경북 김천시청 전경/사진제공=김천시
경북 김천시가 2024년 경상북도 산림분야 기관평가에서 산림자원분야 최우수상, 산림레저관광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산림레저관광분야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자원분야에서 3개 분야 11개 항목을, 산림레저관광분야에서는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예산 확보, 자체 사업 추진 노력도, 신규 및 특수 시책 성과 등으로 구성되며, 도 자료와 시·군이 제출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천시는 산림자원분야에서 산림청 주관 '산림자원 현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 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과수산업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천시는 2년 연속 경상북도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지역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두대간의 산림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산림 공익기능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천시장 권한대행 최순고 부시장은 "경북 최고의 산림 분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시민의 유입을 유도하겠다"며 "'체류형 쉼터' 조성을 중심으로 G-10 인구유치 프로젝트와 연계해 산림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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