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가 악플러를 향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16회 멜론뮤직어워드(MMA)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이브가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뉴시스(멜론뮤직어워드 제공)
걸그룹 아이브가 악플러를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이러한 심각한 범죄행위에 대해 지난 9월 전문 법무법인을 선임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에 착수해 강남경찰서에 다수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남경찰서로부터 기소 의견으로 관할 검찰청으로 송치됐다"며 "피의자들의 형사 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는 SNS 플랫폼, 커뮤니티를 통해 이루어지는 범죄 행위와 관련해서도 현지 형사고소, 수사 협조 등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범죄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당사가 취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