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자신이 설립한 공익재단 브라이언임팩트에 카카오 주식 10만주를 무상 증여했다. 사진은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돼 31일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머니S(임한별기자)
카카오는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김 위원장이 카카오 지분 10만주(종가 기준 41억2000만원)를 브라이언임팩트에 무상 증여했다고 알렸다.
브라이언임팩트는 2021년 김 위원장이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겠다며 설립한 재단이다.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조직과 혁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김 위원장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은 5906만8747주에서 5896만8747주로 줄어들었다. 지분율은 13.29%다.
브라이언임팩트는 "기부 받은 주식은 분할매도해 공익법인 목적사업과 운영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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