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압류재산 공매 및 국유재산 이용에 관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국민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회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캠코 압류재산 공매 및 국유재산 관리·처분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정한 감정평가 업무 수행과 캠코 감정 업무 기반의 강화를 통해 압류재산 공매와 국유재산 관리·처분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업무협약에는 ▲공정성·책임성·투명성을 갖춘 감정평가기관 추천·활용 ▲감정평가 업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실현 ▲간담회 정례화와 상호 인프라 활용으로 공매 생태계 강화와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두 기관은 협회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 종이 없는 '디지털 감정평가서' 도입도 추진한다. ▲감정평가서 위·변조 방지 ▲인쇄·발송·보관 비용 절감 ▲전자 송수신에 따른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길수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국민과 국가 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