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심사에서 심사단이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시는 지난 19~2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실시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최종 심사평가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주관하는 인증 제도다.
최종 심사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손상감시체계 △교통안전 △자살예방 △범죄폭력예방 △재난·산업재해 예방 등 화성시 각 분야별 안전정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시는 △거버넌스 △손상감시 △포괄적 손상예방프로그램 △취약계층과 환경 △평가 △네트워킹 등 6개 항목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의 인증 기준에 부합해 국제안전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굴브란트 쉔베르크 심사단장은 "화성시의 안전 정책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의 6개 인증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매우 우수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제안전도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안전도시로서의 화성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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