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결혼 예정인 양자웅 더블유 진병원 원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100억원대 건물을 소유 중이라고 알려졌다. 사진은 양 원장이 지난 10월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1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결혼 예정인 양재웅 더블유 진병원 원장이 100억원대 건물을 소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 원장은 2022년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건물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브라더월드 명의로 매입했다.

브라더월드는 양 원장이 친형인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원장과 함께 운영 중인 광고 대행사다.


양 원장이 매입한 한남동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해당 건물은 2022년 호가가 105억원이었으나 실제 거래는 100억원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 원장은 2022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온 하니와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병원 환자 사망사건으로 인해 결혼식을 잠정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