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양근리 일원 도시재생사업 안내문. /사진제공=양평군
'127 테라스에 그린(Green, Draw) 양평다운타운' 브랜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양평읍 양근 1리, 2리, 7리 일원(174,879㎡)에 향후 4년간 총 73억원(도비 36.5억원, 군비 36.5억원) 가량의 재정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남한강변 명소화(양근강변길 보행 데크 조성) △문화매력 생산기지 조성(커뮤니티형 광장 조성) △지속가능한 마을체계 구축(로컬 문화매력 LAB 운영)을 추진하고 사업대상지 내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명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사업대상지 주변에서 추진하는 남한강 야간경관 조성사업, 사람중심 보행환경 개선사업, 양강섬 개선사업 등과 양평읍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양강문화벨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각종 규제 및 고령화로 침체된 양근리 일원이 이번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면서도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양평군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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