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출렁다리는 야간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도자기 축제 기간에 맞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북단에는 공연장, 플리마켓 등을 조성하고, 남단에는 콘도미니엄 유치를 추진하여 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시청 이전으로 가속화될 원도심 침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집객-유입-연계-확산이라는 전략으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수립했다"며 "상징 가로와 남한강 테라스 조성 같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과 콘텐츠를 만들어 머물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여주시는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다.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자재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쌀 품종 개량 사업을 올해도 지속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여주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2025년 새해에는 어떤 시련도 거뜬히 이겨낼 여주시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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