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의왕시는 일석의 출생지로 2022년부터 한글과 관련 주요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해 이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한글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또한 2022년에 구입한 동인지 '한글' 잡지는 2023년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매년 의왕향토사료관 특별전시를 통해 수집자료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 청소년재단, 전영남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취임했다. 지난 8년간 시의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 대표는 의왕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조직화합 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재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임기는 2027년 1월 1일까지 2년간이다. 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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