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비등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현지시각) 중부 후난성 창사시 한 아파트에서 폭죽 테러가 일어났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남자아이가 폭죽에 불을 붙인 후 엘리베이터 안으로 던졌다. 당시 엘리베이터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탑승해 있었다. 아이는 아파트 로비를 지나가는 주민을 향해서도 폭죽을 던졌다.
폭죽을 던진 아이는 옆에서 망을 보던 친구와 함께 전력으로 도망쳤다. 다행히 주민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죽을 던진 아이들은 아직까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죽 말고 더 위험한 물체였으면 어쩔 뻔했냐" "어리다는 이유로 봐줄 수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