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9일부터 지역 청년들의 정주화와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 2025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8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대상자 모집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관내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재직 또는 실습하고 있는 45세 이하 청년인턴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근로자가 직접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사업 참여자와 참여예정자,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대상자로 지원을 받았던 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김동현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기능인력에게 장려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의 성장과 청년 고용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