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안내 포스터.
수원시가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전시 규모를 당초 140개 부스에서 196개로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 참가를 문의한 기관이 예상보다 많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99개 부스, 국외 14개 부스 등 113개 부스 운영이 확정됐고, 현재 여러 업체가 부스 운영을 협의하고 있다. 후원 분야는 지금까지 렉스젠, 비트센싱, 싸인텔레콤, 현대오토에버 등 11개 업체가 참여해 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 전시, 후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2월 2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 중소기업·지식산업센터 시설 개선 지원


수원시가 소규모 제조기업과 노후 지식산업센터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에 선정된 지역 내 소규모 기업 6곳과 노후 지식산업센터 1곳에 개보수 비용 총 1억 4688만원을 지원한다.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중소 제조업체), 작업공간·작업대·적재대·환기집진장치·컨베이어작업대(소규모 제조업체), 노후 주차장·화장실, 공공 시설물(노후 지식산업센터)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소방시설 설치·개보수, 노후 전기 배선 교체, 위험물(리튬 등) 보관 장소 격벽 설치(중소 제조업체·지식산업센터) 등도 포함하며 상반기에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