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와 연립 매매가격은 1년전보다 하락한 반면 단독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와 2024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12월 누계 광주 아파트(-1.24%)·연립(-1.37%) 매매가격은 하락했으나 단독(1.31%)은 상승했다.

광주 전체 주택매매가격은 1.01% 하락해 1년전(-4.27%)보다 낙폭은 줄었다.


전남도 아파트(-0.87%)·연립(-0.44%) 매매가격은 하락했으나 단독(0.90%)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전체 주택매매가격은 0.04% 하락해 1년전(-0.05%)보다 하락폭은 축소됐다.

광주 오피스텔 시장은 찬바람이 불었다.


지난해 4분기 광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89% 하락해 전분기(-1.11%)보다 낙폭은 줄었다. 입주물량이 많은 광주는 매물적체와 방매가격 하락세가 이어졌다. 평균 매매가격은 1억289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도 0.47% 하락해 전분기(-0.73%)대비 하락폭은 축소됐다. 평균 전세가격은 1억360만원이었다.

반면 월세가격은 보합(0.00%)으로 전분기 하락(-0.36%)을 벗어났다.

지난해 12월 신고 기준 광주 오피스텔 전월세 전환율은 6.54%, 수익률은 6.36%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