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금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기존 당일 관광의 경우 10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시 1인당 1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회 이상 방문 시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만5천 원을 지급한다. 추가 지원분은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다. 조건은 내·외국인 10명 이상이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개소를 이용하는 경우 1인당 1만원, 2회 이상 방문 시 1만5천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개소 이상 이용 시 1박에 1인당 1만5천원, 2박에 2만원이 지원된다.
또 해외 관광객이 공항 또는 기차역에서 합천까지 이동 시 버스 임차료도 지원한다. 대형버스는 최대 40만원, 합천 여행사 버스 이용 시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원금을 상향 조정하고 조기 시행함으로써 합천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마케팅과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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