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관계자가 지난 16일 운촌리 마을회관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지난 16일 운촌리 마을회관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사업으로는 운촌지구 외에 월송·신지 지구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10월 29일에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토지 분쟁을 해소하고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해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추진 효과와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징구도 함께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