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인천시와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중심으로 12개 반 1일 28명씩, 총 168명의 비상 방역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집단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신고와 상황 전파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과 상시 운영 가능한 격리 병상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희망인천 특례보증 250억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설 명절 경영 안정을 돕고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22일부터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50억원으로, 인천시는 이를 위해 보증재원 출연금 20억원과 이차보전 4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맺은 은행(신한, 농협, 하나, 국민, 우리, 카카오)이 대출 실행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인천 소재의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으로 진행된다. 대출이자는 1년 차에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또한 보증 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상담과 신청은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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