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하키 선수 출신 구소현 연세대 교수가 대한하키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21일 하키협회에 따르면 구 교수는 최근 하키 발전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협회에 하키 발전 기부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하키협회는 2022년 1월에 처음 기부 캠페인을 시작해 하키 발전을 위한 소정의 기부금과 하키 선수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구 교수는 학창 시절 하키 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2023년부터 하키협회의 스포츠문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 교수는 2023년 대한체육회 창립 103주년 체육 유공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새해 첫 하키 발전 기부 캠페인의 참가자가 된 구 교수는 "앞으로도 하키 발전을 위해 기부 릴레이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