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안정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으며 비상급수반도 연휴 내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