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오직 민생 안정을 최우선의 가치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이 발표한 대책은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및 노동자 지원 △공공분야로부터의 경제회복 등 4개 분야 총 15개의 중점 과제를 담았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중소 기업 및 노동자 지원, 공공분야로부터의 경제회복 등 4개 분야 총 15개의 중점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첫째로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센터'를 개소해 각종 공모사업 및 시책 사업들을 발굴 및 추진하는 것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을 위한 경영환경 개선과 특례 보증에도 주력한다.
더불어, 지역축제 등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조례 개정을 통한 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등 관내 상점가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 모두에 힘쓸 방침이다.
이어, 중소기업의 자금지원, 시설개선, 판로 ․ 마케팅 지원과 노동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중소기업 운영과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 중소기업 운영 전 분야 걸친 세심한 정책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유통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다룬 지역 농민들을 위한 사업과 관내 군부대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민생이 안정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소통과 경청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대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강구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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