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대표적 인공지능(AI) 수혜주인 음성인식 AI 전문업체 사운드하운드가 간만에 21% 이상 폭등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사운드하운드는 21.11% 폭등한 16.52달러를 기록했다.
사운드하운드가 이날 폭등한 것은 이동 중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운드하운드의 음성 플랫폼을 통해 운전자는 말만으로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직접 테이크아웃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사운드하운드는 이미 자동차 제조업체와 음식점에 음성 기반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두 가지 비즈니스 영역을 결합한 것으로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사운드하운드는 버블 우려로 최근 한 달간 24% 급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 반등에 성공, 다시 랠리할 채비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사운드하운드는 지난 한 달간 24% 하락했지만 6개월 전보다 235%, 1년 전보다 792% 폭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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