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백안~회현교차로 구간.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가 양평읍 백안교차로-회현교차로 구간(국도37호선)을 양방향 4차로로 확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백안교차로~회현교차로 도로확장공사(연장 1.8km)'는 기존 양방향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9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해당 공사구간은 양평읍, 개군면과 여주시를 연결하는 도로로 기존 양방향 2차로 구조로 인해 발생한 병목현상으로 군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도로 확장공사를 통해 병목 현상과 교통정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며 추후 국도37호선 여주-양평 간 도로확장공사가 추진됨에 따라 양평-여주 구간의 차량통행서비스 수준이 증대되고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