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사육기반 조성과 시설 현대화 부문에는 26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16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4억3000만원), 가축재해보험(6억원) 등 42개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축산업 전환을 꾀한다.
동물복지 부문에는 8억원을 배정해 유기동물 보호(2억3000만원), 길고양이 중성화사업(2억원) 등 10개 사업을 확대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축산물 위생과 브랜드 부문에서는 축산물 위생지도와 브랜드 홍보에 11억원을 투입, 5월에는 6억원 규모의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해 지역 한우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가축전염병 예방 부문은 방역약품 지원(8억원), 구제역 백신(7억3000만 원) 등을 포함한 12개 사업에 32억원을 투자해 가축전염병 청정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공급을 도모한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축산업이 시민과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축산물 불공정행위를 단속하며 민생경제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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