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지난해까지 21개 단설유치원에 각각 1명씩의 보건교사를 배치했다. 2025학년도부터는 여기에 더해 6학급 이상 유치원에 7명의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보건교사 확대 배치는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건강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청은 현장의 보건교사들이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의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병남 도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교사 배치 확대와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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