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24년 연간 지가변동률(%)/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의 땅값 오름폭이 1년 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전국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지가는 1.57% 오르면서 오름폭이 전년(0.45%)에 비해 1.12%포인트 높아졌다.

분기별로 △1분기 0.43% △2분기 0.41% △3분기 0.40% △4분기 0.33%가 상승했다.


전남 지가는 1.08% 오르면서 상승폭이 1년전(0.32%) 대비 0.76%포인트 높아졌다.

분기별로 △1분기 0.30% △2분기 0.30% △3분기 0.23% △4분기 0.24%가 상승했다.

광주·전남의 토지가격 상승폭은 전국 평균(2.15%)에는 크게 못미쳤다.


전체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광주 토지 거래량은 3만5000필지로 전년(3만8598필지) 대비 9.3%가 감소했고 전남은 12만1183필지로 1년전(12만3938필지)보다 2.2%가 줄었다.

분양권 거래는 광주는 8196건으로 1년전(1만663건) 대비 23.1% 감소했으나 전남은 8509건으로 전년(8082건)보다 5.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