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인공지능(AI) 업체 딥시크 충격으로 연일 급락하던 엔비디아가 간만에 소폭이지만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77% 상승한 124.65달러를 기록했다. 시총은 3조530억달러로 집계돼 간신히 3조달러에 턱걸이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지난 5거래일간 15% 이상 폭락했다.

지난 27일 중국의 딥시크가 미국 경쟁업체의 2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을 투입해 오픈 AI보다 더 좋은 챗봇을 개발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이후 AI 전용칩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로, 엔비디아는 연일 약세를 면치 못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