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차세대 마을방송 플랫폼: #온동네(이하 #온동네)’ 시범운영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전국 최초 SNS를 활용한 차세대 마을방송 플랫폼 '#온동네'를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계 공무원, 시범운영 선정마을 이장, 사업 수행사 등 총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마을방송 플랫폼: #온동네(이하 #온동네)'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존 마을방송 시설은 건축(방음) 기술의 발달로 청취가 어려워지고 노후화 및 잦은 고장에 따라 유지보수와 신규설치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3년부터 기존 마을방송 시설을 대체하는 '#온동네'를 디케이테크인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했다.


최근 다수 지자체도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고 앱 사용방법에 대한 별도 교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