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전기차 880대 보급에 9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로 승용 250대, 화물 100대 등 총 350대를 우선 보급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10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090만원이며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 소재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다. 취약계층(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상이·독립유공자),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된다.
특히 2025년부터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대상 추가 지원이 확대된다. 생애 최초 차량 구매 청년은 국비지원금의 20% 추가 지원, 다자녀 가구는 최대 300만 원 추가 지원, 농업인은 전기화물차 국비지원금의 10%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국공립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전달
진주시는 31일 시청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와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수탁운영자에게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위탁된 기관은 △진주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진주시초장 다함께돌봄센터 △피에르테어린이집 △진주의봄어린이집으로 총 4개소다. 신규 개소 예정인 3개소는 수탁자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초장 다함께돌봄센터는 재계약 적격성 심의를 통과해 재위탁됐다.
조규일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탁 기관들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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