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의 시작 백운공원을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현장 간담회는 백운동 주민의 힐링 공간이자 일출·일몰 명소인 백운공원에서 진행됐다. 백운공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이 시장의 제안에 주민들이 직접 골랐다.
이 시장은 이날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백운동 주민들과 함께 산책길을 걸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의 민원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주민들은 △백운공원의 KTX 연계 관광 명소화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신속 추진 △상가 도로변에 놓인 공유자전거·킥보드 등의 철저한 관리 등을 건의했다.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이 시장은 향후 초지역 KTX 정차를 기반으로 외부 방문객들도 찾아올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며 코레일과 협의해 초지역의 외관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백운동은 초지역세권을 중심으로 안산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 지역 가운데 한 곳"이라며 "초지역 KTX 정차를 기회로 백운공원을 비롯한 초지역세권이 안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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