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열리며, 홍상수 감독은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장편 경쟁 부문에 올라 초청받았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30대 시인 동화가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로, 홍상수의 연인이자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홍상수가 베를린영화제에 6년 연속 초청받은 가운데, 김민희와 함께 동행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민희가 동행할 경우, 임신 소식 이후 첫 공식석상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