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13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삼죽면 행정복지센터와 작은도서관, 보건지소가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개소 사실을 전하며, "이로서 기존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소방차 차고가 한 공간에 모여 있는 삼죽면 행정복지타운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민원실, 주민쉼터,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고품질 복지용 쌀 '나라미' 공급 추진
안성시는 정부관리양곡(공공비축미)를 도정한 나라미(사회복지용)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경로당에 매월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급 대상은 총 3500여 세대와 473개 경로당이며, 약 624톤의 나라미가 공급될 예정이다. 나라미(사회복지용)는 매년 농가로부터 공공비축미를 별도 매입해 구분 보관·관리하는 정부양곡 중 특등, 1등 원료별로 가공한 국내산 신곡(2024년산) 중 '상' 등급 기준에 맞춰 공급되고 있다.
◇타 시군서 온 전입세대에 자원순환 꾸러미 지급
안성시는 타 시군에서 온 전입세대에 우리시 분리배출 방법 리플릿 등을 포함한 자원순환 꾸러미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원순환 꾸러미 사업은 지자체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및 처리방법이 달라 타 시군에서 온 전입세대가 겪는 혼란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배부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후 타 시군에서 안성시로 전입한 세대로 전입 6개월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원순환 꾸러미에는 분리배출 리플릿, 장바구니, 분리배출함, 종량제봉투(소각, 음식물, 매립)가 들어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