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2025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현황 등을 바탕으로 2025년 청년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담당하는 시 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파악해 두 기관의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산후 우울과 자살 고위험군으로 판별된 산모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 지원 상담 서비스와 1대 1 놀이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출산 후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산모는 보건소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