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7월 전년 동월 대비 33.1% 증가한 7251대를 판매했다. /사진=르노코리아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3% 성장했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3029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2599대로 7월 판매량의 85% 이상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 SUV QM6는 지난달 384대를 기록했고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11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는 3251대로 전년 동월 대비 18.3% 감소했다. 아르카나가 2507대, 그랑 콜레오스가 744대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했던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달까지 3401대가 3개 대륙, 20개국을 향한 수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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