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을 소개한다. 사진은 국립민속박물관 전경. /사진=김다솜 기자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에는 다양한 연령대, 국적, 직업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조선 후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과 문화를 시대별로 정리한 공간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다음달 14일까지 '오늘도 기념: 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라는 이름으로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기념이 넘쳐나는 시대, 기념품을 중심으로 기억의 가치를 탐구하고 진정한 기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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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기념품이란?━
사진은 특별전 '오늘도 기념: 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 모습. /사진=김다솜 기자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는 2부 '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다. 출산, 성장, 군 복무, 혼례, 경로 등 각 단계에서 기념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여준다. 말 그대로 '볼거리가 많은 전시'다. 하지만 이 자료들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기념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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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지금도 이어진다━
사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외국인 무리. /사진=김다솜 기자
사진은 무사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외국인 무리. /사진=김다솜 기자
아직 전시를 관람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우리 일상 속 기억의 가치를 느껴보고 추억 속에서 잊기 쉬운 소중한 감정들을 발견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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