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출산, 결혼,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사진은 홍영기의 모습.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파자매파티'의 젊줌마 특집에는 '얼짱시대' 출신 1세대 인플루언서 홍영기와 크리에이터 산범이 게스트로 등장해 MC 김똘똘과 만났다.
두 사람은 20대 초반에 엄마가 됐을 때의 감정부터 체형 변화, 가족 반응, 부부 갈등, 커리어 고민 등 솔직하고 강렬한 육아·결혼 토크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사진은 유튜브 채널 '파자매파티' 토크 예능에 출연한 홍영기의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파자매파티' 캡처
출산 이후 달라진 외모와 체형에 대한 고민도 솔직히 드러냈다. 홍영기는 "아이 낳고 나면 얼굴·몸매 관리가 필요하다"며 매년 리프팅 시술을 정기적으로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는 코 재수술을 진행했는데 비용만 1천만원"이라며 "출산 후 지금까지 외모 관리에 들어간 비용만 따져도 1억원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최근 '비키니룩'부터 '언더붑' 패션까지 과감한 스타일링을 SNS에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대해 홍영기는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 아들한테 혼나는 것 아니냐고 기사가 엄청 나왔다"고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면 무조건 가장 예쁘게 (꾸민다)"라며 "아들이 '친구가 지금까지 본 여자 중에 (엄마가) 가장 예쁘데'라고 전해왔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현재 홍영기는 인플루언서 활동뿐 아니라 패션·뷰티 브랜드 런칭까지 병행하며 '워킹맘 CEO'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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