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를 꺾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렸다. 사진은 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2차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세니 마욜루의 모습. /사진=로이터
PSG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앞선 1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꺾은데 이어 이날 원정에서 강적 바르셀로나를 꺾으며 리그페이즈 2연승을 달렸다.
FC바르셀로나가 페란 토레스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끝내 역전을 허용했다. 사진은 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2차전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 출전한 페란 토레스(오른쪽)의 모습. /사진=로이터
양 팀은 후반전에도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개인기로 바르셀로나의 수비를 벗긴 후 회심의 슛을 날렸으나 골대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들긴 PSG는 후반 45분 아치라프 하키미 패스를 곤살로 하무스가 마무리하며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강인도 공격 연계에 가담하며 결승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2연승을 내달린 PSG는 단숨에 리그페이즈 3위로 올라서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핵심 공격수인 우스만 뎀벨레, 대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을 빼고도 강적을 잡아내 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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