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보령 임종래 부사장(세 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보령은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비롯해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17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제약사 중 항암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제약 사업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 미국 관세정책 피해기업 지원 전담 창구 운영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강성호 경기수출기업협회 회장(세 번째) 등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두 기관은 피해기업 전담창구에서 관세 피해 예방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미국 수출 대체권역인 아시아·중동·유럽(EU)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다변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담창구는 별도 부스 없이 전화상담 방식으로 운영한다. 관세 피해 관련 상담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담창구로 연락하면 된다. 수원시는 수출 절차 간소화 확대, 국외 수출보험 지원, 국외 안전인증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수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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