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청사 전졍.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고객에게 기존 10% 인센티브 외에 5%를 후캐시백 형태로 추가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기간 동안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총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국비 지원이 축소된 2023년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왔다.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760억원, 인센티브 예산은 276억원에 달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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