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한 시민이 LG전자 본사가 소재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을 지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체계 기반의 생산지 최적화 및 가격 인상 등 시나리오별 대응을 통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선진 시장에서도 각 지역별 특화된 대응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히 인도에서는 인도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사업 전략과 신설 중인 제3공장을 포함한 현지 완기능 사업 구조를 '메이킹 인디아'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사우스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해 궁극적으로 사업 성과의 개선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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