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사진=기아
회사 측은 "유럽 시장은 현재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년 대비 내연기관(IC)보다 전기차(EV) 부문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아는 EV4, EV5, 그리고 PB5를 11월 말부터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인도하고 내년 초에는 저가형 모델인 EV2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러한 제품 라인업은 유럽 시장의 전면적인 전환 트렌드에 부합하며 오히려 기아의 경쟁력을 강화할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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