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교연합 관계자들이 인도로 출국전 김해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종교연합
사단법인 '세상을향기롭게'가 주관하고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그룹이 공동 참여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평화와 인류애의 실천'을 주제로, 종교 간 화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정여 범어사 방장스님, 임영문 부산평화교회 목사, 신요안 안락성당 주임신부 등 불교,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들과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 등 총 14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삼주 빈곤층 지역과 홍수 피해 마을을 방문해 의료 및 교육 지원, 고아원 멘토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그룹 의료진은 기초 진료 및 보건 상담을 제공하며, '한-인 광명나눔(Share the Light)'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지 노인과 아동에게 무료 안과수술 및 시력교정 치료를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3500만 원 규모의 안과 수술을 지원해왔다.
정여 국제종교연합 이사장은 "불교, 기독교, 천주교가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이 종교 간 화합과 세계평화의 새로운 모델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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