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월드컵재단은 지난 21일 e스포츠 월드컵 2026을 개최 소식을 전했다. 24개 게임 종목에서 25개 토너먼트를 펼친다. 총상금은 지난해 대회보다 500만달러(약 73억3850만원) 증가한 7500만달러다.
재단은 이번 대회에 약 200개 e스포츠 클럽과 100여개국에서 2000명 이상 선수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e스포츠 월드컵은 지난해 전 세계 7억5000만명 시청자와 3억5000만 시간 시청 시간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한국에선 젠지 e스포츠와 DRX, T1, DN 프릭스, 농심 레드포스, BNK 피어X, DN 프릭스 등 여러 구단이 e스포츠 월드컵에 참여했다. 한국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략적 팀 전투(TFT)', '발로란트', '펍지: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레인보우 식스 시즈', '오버워치2', '스타크래프트2', '에이펙스 레전드', '스트리트 파이터6', '철권8',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왕자영요' 13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 중 한국 팀은 지난 6월 LOL 종목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팀 젠지 e스포츠가 EWC 우승했다. 아울러 DN 프릭스 '울산' 임수훈 선수가 '철권8'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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