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설맞이 밀키트로 소외받는 이웃을 지원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서울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 센터에 800명분의 명절음식키트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 정경은 서울지역본부장,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은 ▲소고기 ▲떡국떡 ▲만두 ▲코인 육수 ▲백미 등 30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 재료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독거 어르신과 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식사 제공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이번 키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소기업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