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미국 관세로 지난해 4분기에만 1조46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지난해 11월부터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낮아지면서 3분기(1조8210억원)에 비해선 손실액이 19.8% 줄었다.
지난해 관세에 따른 감소분은 4조1100억원이다. 관세가 없었다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5조5779억원으로 역대 최대인 2023년(15조1269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