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좋은 성적을 내며 주목받은 '술 빚는 윤주모'(윤나라)가 기업과 컬래버로 선보인 편의점 덮밥 제품이 퀄리티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가 '편의점 부실 도시락'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에 나섰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도, 퀄리티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사진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흑백요리사 윤주모 편의점 도시락 근황' 게시물.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흑백요리사 윤주모 편의점 도시락 근황' 등의 게시글이 여러개 올라왔다. 그가 방송 후 대기업과 협업해 만든 편의점 덮밥 제품인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묵은지참치덮밥' 등의 사진이 올라온 것. 온라인상에서는 "사진과 너무 다르다" "개밥 같다" "노양심" "창렬(부실)하다" 등의 반응이 확산됐다.
그러자 윤주모는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육수에 멸치 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 감사하게 드셔 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라고 퀄리티를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