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패배했다. 사진은 김선영(오른쪽)과 정영석이 지난 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경기에서 3-10으로 패배한 후 서로를 격려한 모습. /사진=뉴스1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3-10으로 패했다.
김선영-정영석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스웨덴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팀에 3-10으로 완패했다.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에서 1점을 따며 초반에 경기를 앞섰지만 4엔드에서 스웨덴에 3점을 내줬다. 5엔드에서는 4점, 6엔드에서는 1점을 더 내주면서 3-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5분 같은 장소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팀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