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지도가 적용된 곳은 서울 ▲가락몰(가락시장 내 소매권역) ▲경동시장 ▲약령시장 ▲동서·청과물시장과 경기도 ▲구리농수산물시장 등 수도권 대형 시장 10여 곳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 모바일 앱에서 해당 시장을 검색하면 층별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점포의 위치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 위치를 앱에 구현했다.
매장 아이콘을 누르면 매장 상세 정보와 후기 등 방문 전 필요한 정보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카카오맵은 노량진수산시장, 망원시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 및 농수산물시장 60여 곳에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ESG 단골시장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목포, 문경 등 전국 각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방경화 카카오 맵데이터플랫폼트라이브 리더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실내지도를 업데이트했다"며 "앞으로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도 실내지도를 지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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