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스토더드는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3조 레이스 중 폴란드의 가브리엘라 토폴스카와 함께 넘어졌다.
그 사이 중국의 궁리가 결승선을 통과했고 뒤이어 토폴스카와 스토더드 순으로 결승선에 들어갔다. 상위 2명까지만 결선에 진출할 수 있어 3위인 스토더드는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스토더드는 좀처럼 빙질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이다. 그는 지난 10일 하루에만 세 차례 빙판에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여자 500m 개인전 예선에서 넘어져 탈락한 스토더드는 혼성 계주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도 연이어 미끄러졌다. 특히 두 차례 모두 한국 선수와 맞물린 상황이어서 팬들의 분노가 더욱 커졌다.
이에 스토더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악플이 쏟아졌다. 이에 스토더드는 댓글 기능을 차단한 뒤 동료와 한국 선수단에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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