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속편과 관련한 질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타임100 넥스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메기 강 감독의 모습. /사진=로이터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속편에 대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매기 강 감독은 최근 '미샬 후세인 쇼'에 출연해 '케데헌' 속편에 대한 질문에 "다음 단계가 오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행히도 무엇이든 나오기까지는 긴 기다림이 될 것"이라며 "애니메이션은 제작에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미국 포브스는 최근 '케데헌'을 제작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경영진 발언을 인용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이 2029년 완성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 2030년 이후에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데헌'은 지난해 말 기준 5억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다 스트리밍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