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물가 기조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2022년 12월 한 차례 가격을 조정한 이후 3년 2개월 동안 추가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 이는 가구 업계 전반에 확산된 가격 인상 도미노 현상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 제품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가격 동결 기조는 4년 이상 이어지게 된다.
에이스침대는 무분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시장 내 가격 가이드라인을 지켜내는 것이 업계 선도 기업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특히 혼수나 이사를 앞두고 대규모 비용 지출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와 예산 절감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기인 점을 감안해 올해도 가격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며 화려한 수식어보다 실제 행동과 결과로 진정성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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