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 /사진=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봄 개강 시즌과 환절기를 맞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약 3만종의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절 변화에 따른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뷰티·웰니스 기본권'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리브영은 봄과 개강 시즌을 맞아 색조 화장품과 기초·바디케어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이 대상이다.

이번 세일은 환절기 수요에 초점을 맞췄다.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조 제품과 보습크림 등 스킨·바디케어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나이트 케어' 상품도 모았다.


행사 기간 매일 6~7개 브랜드 상품을 하루 한정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도 운영한다. 첫날 바이오던스를 시작으로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 등 40여개 브랜드가 순차 참여한다. 일부 상품은 '더블 기획'이나 증정 혜택을 더했다.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묶은 별도 할인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세일 이후 출시된 제품을 모은 '신상특가', 꾸준히 판매된 상품 중심의 '스테디셀러 특가'를 운영한다.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특정 일자에 제공하는 할인 쿠폰팩 4종을 내려받으면 오프라인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0시, 12시, 18시에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웰니스 특화 플랫폼도 행사에 동참한다. 지난 1월 론칭한 '올리브베러'는 광화문점과 앱인앱 서비스에서 '오늘의 특가'를 진행한다. 올레샷, 유산균, 아로마테라피 상품 등을 추가 할인한다. '잘 먹기·잘 채우기·잘 움직이기·잘 쉬기·잘 가꾸기·잘 케어하기' 등 6대 키워드를 중심에 뒀다.

K뷰티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에서도 세일을 동시에 연다. 서울 명동·성수·홍대와 부산·제주 등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는 '바이 나우' 기획전을 실시한다. 스킨케어 디바이스,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 관광객 선호 상품 15종을 선별 할인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